노무사 블로그 상위노출, 무엇부터 정해야 합니까
김성민 · 감수 김태훈 ·
노무사 블로그는 독자를 먼저 나눠야 합니다. 사업주는 사고가 난 뒤 예방을 검색하고 근로자는 기한 안에 구제받는 법을 검색합니다. 두 사람을 한 글에 담으면 어느 쪽에서도 순위를 얻지 못합니다.
노무사 블로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묻는 것은 "몇 편을 써야 하느냐"입니다. 실무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편수가 아니라 누구에게 쓰는 글인지 정했는가입니다.
노무사의 고객은 두 종류입니다. 사업주는 노무 리스크를 줄이려고 검색하고, 근로자는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리려고 검색합니다. 두 사람은 같은 사건을 두고도 다른 말을 씁니다. 이 구분을 하지 않고 쓴 블로그는 글이 쌓여도 순위가 오르지 않습니다.
노무사 블로그 상위노출은 무엇부터 정해야 합니까
순서는 세 가지입니다.
- 독자를 정한다 — 사업주인지 근로자인지
- 사건을 정한다 — 부당해고·임금체불·산재·직장 내 괴롭힘 중 무엇을 주력으로 할지
- 검색어를 정한다 — 정한 독자가 그 사건을 검색할 때 실제로 치는 말
이 셋이 정해지기 전에 글을 쓰면 매번 다른 독자를 향한 글이 섞이고, 블로그 전체 주제가 흐려집니다. 검색엔진은 사이트를 문서 단위가 아니라 주제 단위로도 평가하므로 이 흐려짐이 순위에 직접 반영됩니다.
사업주와 근로자 중 누구에게 쓰는 글입니까
같은 "부당해고"라도 두 독자의 검색어와 원하는 답이 다릅니다.
| 구분 | 사업주 | 근로자 |
|---|---|---|
| 검색하는 시점 | 해고를 하기 전 · 구제신청서를 받은 직후 | 해고를 당한 직후 |
| 실제 검색어 | 해고 절차, 해고예고수당, 부당해고 구제신청 대응 | 부당해고 신고, 해고 부당하면, 구제신청 방법 |
| 원하는 답 | 절차를 지켰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 되돌릴 수 있는지,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
| 이어지는 계약 | 자문 계약 · 사건 대리 | 사건 대리 |
| 글의 어조 | 리스크와 절차 | 기한과 방법 |
두 독자를 한 글에 담으면 검색어가 섞이고 문장이 길어집니다. 글을 나누고, 상단에 누구를 위한 글인지 한 줄로 밝히는 편이 양쪽 모두에서 낫습니다.
어떤 검색어부터 잡아야 합니까
경쟁이 낮고 상담 의사가 뚜렷한 사건 키워드부터 잡습니다. 자문·컨설팅 키워드는 검색량이 작고 경쟁이 세서 나중입니다.
| 검색어 유형 | 예 | 경쟁 | 초기 우선순위 |
|---|---|---|---|
| 사건 + 상황 | 부당해고 신고 방법, 임금체불 진정 | 중간 | 높음 |
| 사건 + 지역 | 부천 노무사 상담, 창원 산재 노무사 | 낮음 | 높음 |
| 사건 + 금액·기한 | 해고예고수당 계산, 임금체불 소멸시효 | 낮음 | 높음 |
| 자문·컨설팅 | 인사노무 자문, 취업규칙 변경 | 높음 | 중간 |
| 직군 일반 | 노무사, 노무법인 | 최상 | 낮음 |
산업단지나 공단이 있는 지역이면 지역 결합 키워드의 가치가 특히 큽니다. 사업장이 몰려 있어 같은 검색어가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몇 편을 얼마 동안 써야 검색에 잡힙니까
편수보다 주기가 중요합니다. 같은 요일·같은 시간대에 꾸준히 올리는 쪽이 몰아 올리는 것보다 안정적입니다.
| 발행 주기 | 3개월 시점 | 6개월 시점 |
|---|---|---|
| 주 1편 | 지역 결합 키워드 일부 진입 | 사건 키워드 진입 시작 |
| 주 2편 | 사건 키워드 진입 시작 | 사건 키워드 상당수 진입 |
| 주 3편 이상 | 진입은 빠르나 품질 관리가 어려움 | 유사 문서 위험 증가 |
하루에 여러 편을 몰아 올리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유사한 템플릿을 활용한 대량 발행을 스팸 유형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문장만 바꾼 글을 여러 편 올리면 색인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글 하나에 무엇이 들어가야 합니까
노무 콘텐츠에서 가장 자주 빠지는 것이 기한입니다. 상담 전화의 첫 질문이 거의 항상 "아직 늦지 않았느냐"이기 때문에, 기한이 없는 글은 읽어도 다음 행동이 생기지 않습니다.
-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해고가 있었던 날부터 3개월 이내에 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28조)
- 임금채권의 소멸시효는 3년입니다(근로기준법 제49조)
- 기한이 지난 경우에 남는 선택지도 함께 적습니다
여기에 사건 진행 순서, 준비할 서류, 비용이 결정되는 변수를 더하면 한 글이 완성됩니다. 분량을 늘리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빠뜨리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
상담으로 넘어가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글을 읽고 상담으로 이어지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째, 지금 자신의 상황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독자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기한이 남았는지, 요건에 해당하는지를 표나 체크리스트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듭니다.
둘째, 다음 행동이 하나여야 합니다. 전화·카카오톡·폼을 한꺼번에 늘어놓으면 아무것도 선택되지 않습니다. 사건 상담은 전화, 자문 문의는 폼처럼 독자별로 하나씩 둡니다.
광고 규정에서 걸리는 지점은 어디입니까
블로그 글도 광고입니다. 공인노무사법과 한국공인노무사회 광고 규정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표현 | 판단 |
|---|---|
| "환급액 3,200만 원 성공" | 위험 — 결과를 수치로 단정 |
| "승소율 90%" | 위험 —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수치 |
| "다른 노무사보다 빠릅니다" | 위험 — 검증되지 않은 우월성 표현 |
|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을 주로 다룹니다" | 사실 진술 — 가능 |
| "상담 시 확인하는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실 진술 — 가능 |
애매한 표현은 발행 전에 소속 지회나 협회에 확인하는 편이 비용이 적습니다. 규정 위반으로 콘텐츠를 내리면 그동안 쌓인 검색 순위도 함께 사라집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 노무사 블로그는 몇 편부터 검색에 잡힙니까
- 신규 블로그는 주 2편 이상 발행할 때 3~6개월 구간에서 검색 유입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과 사건을 결합한 키워드는 더 빠르고, 자문 계약을 노리는 키워드는 6개월 이상 걸립니다.
- 사업주용 글과 근로자용 글을 한 블로그에 같이 써도 됩니까
- 같은 블로그에 두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글 하나에 두 독자를 섞지 않습니다. 카테고리를 나누고 글 상단에 누구를 위한 글인지 밝히면 검색엔진도 독자도 구분합니다.
- 어떤 키워드부터 잡아야 합니까
- 경쟁 문서가 적고 상담 의사가 뚜렷한 사건 키워드부터 잡습니다. 부당해고,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처럼 당사자가 직접 검색하는 말이 먼저이고, 자문·컨설팅 키워드는 그다음입니다.
- 환급액이나 승소 사례를 글에 쓸 수 있습니까
- 사건을 특정하지 않고 의뢰인이 식별되지 않는 범위라면 일반적으로 소개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환급액을 수치로 단정하거나 결과를 보장하는 표현은 문제가 됩니다. 발행 전에 한국공인노무사회 광고 규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블로그 글이 검색에 아예 안 잡히면 무엇을 봐야 합니까
- 색인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URL 검사와 site: 검색으로 문서가 수집됐는지 보고, 수집이 안 됐다면 robots.txt와 사이트맵을, 수집됐는데 순위가 없다면 키워드 경쟁도를 봅니다.
다음 단계
직접 운영하기 어렵다면 온세상이마케팅이다이 노무사 콘텐츠를 대신 만듭니다. 진행 방식과 비용 기준은 온케팅 노무사 마케팅 페이지에 있습니다. 첫 상담은 무료입니다.